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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제퍼슨-우드 러닝 인터뷰
멜리사 제퍼슨 우든, 그녀에겐 오직 1위뿐
2026년 2월 4일

멜리사 제퍼슨우든은 도쿄에서 미국 여자 단거리 대표로 100미터, 200미터 두 종목에 출전합니다. 하지만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인 멜리사 제퍼슨우든이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는 말만으로는 그녀가 이번 시즌 내내 보여준 압도적인 활약상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올해 100미터 종목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챔피언십 예선에서 10초 65를 기록하여 미국 역사상 6번째로 빠른 여성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도쿄에서 전설적인 단거리 종목 2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며, 성공을 거둔다면 22년 만에 이를 성취하는 최초의 여성 선수가 될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 멜리사 제퍼슨우든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시즌과 지난여름 파리 대회 이후 크게 향상된 자신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도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승리하는 마음가짐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책임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그렇게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하지만 트랙 위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역경에 굴복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불평하는 대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저의 원동력으로 삼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저 자신과의 경쟁에 몰두했을 때 찾아왔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할 수 있는 것이나 제가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는 신경 쓰지 않고 있어요. 저만의 기술과 저만의 신호처럼 제가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죠. 제 개인 최고 기록과의 경쟁이라는 관점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훈련이에요.
"출발선에 설 때 저는 우리 마을을 대표해요."
그 마을은 곧 우리 가족이기도 하고, 제 여정에 함께해 준 코치님 과 트레이닝 파트너들을 포함한 제 팀이기도 하죠.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사실 그분들 역시 저를 위해 큰 희생을 감내했어요. 단지 저를 위해서가 아닌, 그 모든 분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