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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ng
러닝의 기초 체력, '존2(Zone 2) 훈련'이 당신의 한계를 넓히는 이유
Test 1
2026년 1월 22일
스포츠를 즐기는 가장 감각적인 방법, Spot.D가 제안하는 오늘의 트레이닝은 '존 2(Zone 2)'입니다. 무조건 빠르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달리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오히려 당신의 기록을 앞당기는 핵심은 '느림'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Chapter 1. Zone 2란 무엇인가?
존 2는 최대 심박수의 약 60~70% 수준으로 운동하는 구간을 말합니다. 옆 사람과 끊기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강도죠. "이 정도로 운동이 될까?" 싶은 이 지점이 바로 우리 몸의 '지방 연소 효율'과 '유산소 기초 대사'를 극대화하는 구간입니다.
Chapter 2. 왜 존 2에 집중해야 할까?
미토콘드리아의 밀도 향상: 세포 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을 높여,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는 몸을 만듭니다.
지방 대사 활성화: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능력을 키워, 마라톤 후반부에 찾아오는 '벽(The Wall)'을 극복하게 돕습니다.
부상 방지와 회복: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심폐 지구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라이프를 보장합니다.
Chapter 3
Spot.D's Guide: 어떻게 시작할까?
페이스가 아닌 '심박수'에 집중하세요. 시계에 찍히는 속도가 평소보다 느리더라도 심박 구간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 2~3회, 최소 45분 이상 투자하세요. 우리 몸이 유산소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루함을 즐기세요. 고통스러운 인터벌 훈련보다 지루함을 견디는 낮은 강도의 훈련이 당신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Editor's Note "가장 멀리 가기 위해서는 가장 천천히 걷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존 2 훈련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자신의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정갈한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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